Wednesday, November 30, 2011

滿足感


不知不覺, 韓文已學習了將進一年.

去年接近年末的某天, 突然想到生活只剩上班, Youtube Facebook 有點在浪費生命, 所以憑著一股衝動, 隔了沒幾天, 就已經報名等開課了. 蓮後悔的機會都沒有.

剛開始的時候, 真的熬過一段時期. 比想像中的要難多了!! 發音好難分辨, 新詞好難記住, 跟老師也好難溝通. 那時候真的給自己很大的壓力. 甚至是放周假的日子, 也不敢外出, 要留在家裡惡補. 而且, 整個人是緊繃的.

也許是因為好勝心太強, 總覺得班上的同學學習得比較快, 基礎也比我好, 所以我必須加倍努力趕上進度.

結果呢, 一個學期下來疲憊不堪. 還曾很認真的考慮要不要放棄.

後來姐姐跟我說, 幹麼要把自己逼得這麼緊呢? 又不是要考狀元.

對啊! 我這才省悟, 並且調整了學習的心態.

接下來的幾個學期, 開始享受課室裡的氣氛, 學著新的辭彙, 新的語法, 其實也不是那麼痛苦啦! 盡力而為就好^^

最近寫了一篇作文, 很開心只犯了幾個小錯誤. 真神奇啊! 從當初的안녕하세요都講不准, 現在竟然可以用韓文寫一篇作文. 雖然還是幼兒班的程度, 不過也很滿足了^^

只是呢, 離聽懂韓劇里的對白跟說得一口流利的韓語還有很大一段距離. 所以還得繼續努力, 呵呵.

接下來呢, 來秀一下今年的成果^^

저는 200만 원을 있다면…

저는 200만 원을 있다면 한국에 여행을 갈 거예요. 저는 대만의 친구하고 갈거예요. 우리가 인천 공항에서 만날 거에요.

우리는 한류 스타 김현중을 너무 좋아해서 김현중의 연주회를 볼 거예요. 연주회에서 김현중이 노래 듣하고 춤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그와 합께 노래 할 수 있어요. 재미 있을 거예요.

한국에서 관광 할 거예요. 한강 유람산을 탈 거예요. 한강이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을 거예요. 저는 한국 드라마에서 한옥을 봤어요. 한옥에 관심이 있어서 남산골 한옥 마을에 갈 거예요. N 서울 타워도 갈 거예요. N 서울 타워가 밤에 아름다워서 저녁 식사 후에 갈 거예요.

거기에서 쇼핑을 할 거예요. 우리는 아침에 지하철로 유명한 명동 주 변에 가서 하루 종일 쇼핑을 할 수 있어요. 저는 화장품하고 옷하고 가방을 사고 싶어요.

다른 친구가 작냔에 한국에서 관광했어요. 치구가 작살 치킨에서 밋있는 요리를 먹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작살 치킨의 요리를 먹어 볼게요. 그리고 다른 유명한 요리 떡볶이하고 김치찌개하고 삼겹살하고 잡채도 먹어 볼게요.

저는 정말 200 만 원을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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